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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생리

생리후의 가려움 원인과 해결책

가려움 원인가려운 원인이 생리대일 수 있다



생리후 발생하는 가려움의 원인은?


◐가려움증의 원인은 다양하게 추측해볼 수 있다.


생리대를 잘못 장착하고 있거나 생리대 소재가 맞지않다.


스타킹이나 거들등이 하체를 압박하고 있다.


생리대를 빨리 교체하지 않고 오래쓰고 있다.


염증이나 성병등의 질환에 걸려있다.



생리후에 가려움이 나타날때 대책은?


자극이 적은 물티슈로 외음부를 부드럽게 닦아본다.


생리대를 면소재의 자극성이 적은것으로 바꿔본다. 그래도 안되면 탐폰으로 바꿔본다.


약산성의 천연비누로 질을 깨끗이 씻어본다.


온수의 수압은 약하게 온도는 미지근하게해서 비데세척을 해본다.


생리대를 자주 바꿔주고 자주 샤워와 목욕을 한다.


염증으로 보여지면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발라본다.


이래도 저래도 안되면 피부과에서 상담.


냄새가 심해지거나 분비물등이 나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찰받을것.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려울땐 비상대책으로 아이스팩으로 찜질하면 혈액순환을 더뎌져서 임시변통으로 완화된다.


생리 가려움증가려움이 심해지면 의사에게 진료를


가려움이 발생할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


1. 칸디다 질염


가려움증과 함께 하얀색 분비물이 나온다. 


질내부터 외음부까지 강한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붓기와 통증도 발생하며 이불안에 들어가 따뜻해지면 심하게 가려워진다.


2. 트리코모나스 질염


가렵고 짙은 노란색 또는 녹색같은 분비물이 나온다.


외음부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렵다.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으며 걸을때도 아프다.


3. 사면발이


강한 가려움증, 쌀알 크기의 붉은 발진같은것이 나타난다.


사면발이라는 흡혈벌레가 음모의 뿌리에 기생해 피를 빨아먹으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4. 자궁내막암


가려움과 함께 하복부에 강한 통증과 함께 출혈, 하혈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