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증상 및 자가진단법
▣기침이 계속 나오고 목이 쉰다.
▣누런 가래가 생기고 피곤해요
▣명치 부근에 심한 통증
▣호흡곤란, 식욕감소, 체중감소
▣기침시 피를 토한다
▣전이로 인해 두통, 구역질, 간질등이 발생
금연이 최선, 차선책은 정기적 검진!
담배를 끊는것(폐암에 걸릴 확률을 80%이상 낮출 수 있다)이 제일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귀찮더라도 1년에 한번씩은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조기진단할 수 있는 검사는 흉부 엑스레이, 흉부CT등이 있다. 아울러 폐건강엔 유산소운동 이상의 것이 없다고 할 정도이니 규칙적이고 꾸준한 달리기나 걷기, 자전거, 수영, 등산등이 추천할만하다.
폐암 생존율
평균생존율이 20%도 안될정도로 예후가 나쁜 암인데 그 이유는 초기증상이 거의 없는 암인데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기검진을 안하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적기 때문이다. 암자체가 치료가 무척 힘든데다가 늦게 발견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망률이 무척 높다. 기별 생존율은 다음과 같다.
1기: 80%
2기: 50%
3기: 25%
4기: 5%
폐암 검사와 검사비용
1. 흉부 X레이
가장 많이 하는 기본검사로 동네병원은 1만-2만원정도, 종합병원은 5만원내외.
2. 흉부CT
엑스레이보다 정확도가 훨씬 높은 검사법으로 병원규모에 따라 10만-20만원선.
폐암 치료비용 수술비용
폐암이 치료비가 많이 드는 이유는 주로 3기나 말기발견이 많고 수술비용도 높지만 항암약물비용이 워낙에 비싸기 때문이다. 폐절제술 수술비는 다음과 같다.
폐암은 특별한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자가진단으로 조기발견이 어렵다. 따라서 1년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나 CT를 찍어보는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암은 다른 질병들보다 고액의 병원비가 드는 질병인데다가 만약에 가장이 덜컥 암에라도 걸리게된다면 생활비걱정까지 막막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만일을 대비해 경제적 대비책을 마련해두는것이 바람직한데 암보험은 폐암을 비롯해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등 모든 암에 대해 보장을 마련하고 있으므로 여유있을때 하나쯤 준비해두는것이 현명하다.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가입에 제한사항이 있을수있고 가입시 보험료산정도 높게 나오므로 한살이라도 젊을때 들어두는것이 좋다.
♣♣폐암보험금♣♣
